사진ㅣ로이킴 인스타그램
로이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주부터 숙제가 왜케마나ㅠㅠ #비좁은기숙사”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이킴은 좁은 기숙사 침대에서 뾰로통한 표정으로 누워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맞춤형 침대같다” “투정부리는거 귀엽다” “이번학기도 파이팅하자” 등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에 재학중이며, 최근 학업을 위해 복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로이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