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우도환, ‘석동철’의 듬직한 뒷태

입력 2017-09-07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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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우도환 인스타그램

배우 우도환이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우도환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도환은 커피 한 잔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그림이 그려진 데님 자켓과 까만 바지의 깔끔한 조합이 돋보였다. 시선은 옆으로 향한 채 옅은 미소를 지었다.

누리꾼들은 “드라마 너무 흥미진진해요”, “어깨가 상남자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도환은 2016년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김완식 역으로 데뷔했다. 최근 사이비 종교 스릴러물 OCN ‘구해줘’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우도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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