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데이비드 베컴, 뉴욕을 빛낸 ‘올블랙 수트’

입력 2017-09-11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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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TOPIC / Splash News

전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미국 뉴욕애서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0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베컴이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베컴은 올블랙 수트로 멋을 내고 있는 모습.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빅토리아 베컴과 지난 1999년에 결혼,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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