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 귀여운 과거 사진 공개…“해피버스데이투미”

입력 2017-10-12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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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헨리 인스타그램 

가수 헨리가 생일을 자축하며 귀여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헨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m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어린 시절 가족들과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 앳된 얼굴과 귀여운 표정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귀엽다 생축!”, “근데 세 명 중에 누가 헨리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는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서 ‘세 얼간이’ 캐릭터로 사랑 받은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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