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헨리 인스타그램
헨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m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어린 시절 가족들과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 앳된 얼굴과 귀여운 표정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귀엽다 생축!”, “근데 세 명 중에 누가 헨리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는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서 ‘세 얼간이’ 캐릭터로 사랑 받은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헨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