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홍석-허훈 ‘우리가 KT의 미래!’

입력 2017-10-30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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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석-허훈 ‘우리가 KT의 미래!’

3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KT에 지명된 양홍석(2순위)과 허훈(1순위)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학생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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