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이연화, 특전사 훈련 완벽 소화…명예대원 임명
머슬퀸 이연화가 병영체험에 도전했다.
국방일보는 지난 8일 경기도 이천 육군3공수여단에서 국방일보 좌충우돌 병영체험에 참가한 머슬퀸 이연화의 사진을 공개했다.
청각 장애를 딛고 2017 머슬마니아 아시아 그랑프리에 오른 이연화는 ‘안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정신을 발휘해 모형탑 강하훈련, 송풍훈련, 레펠훈련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명예 특임대원으로 임명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7 머슬마니아 아시아 그랑프리 이연화는 국내 대기업의 프로젝트 디렉터와 동시에 플레이보이 모델로도 활동했다. 최근 tvN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뇌섹녀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머슬퀸 이연화가 병영체험에 도전했다.
국방일보는 지난 8일 경기도 이천 육군3공수여단에서 국방일보 좌충우돌 병영체험에 참가한 머슬퀸 이연화의 사진을 공개했다.
청각 장애를 딛고 2017 머슬마니아 아시아 그랑프리에 오른 이연화는 ‘안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정신을 발휘해 모형탑 강하훈련, 송풍훈련, 레펠훈련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명예 특임대원으로 임명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7 머슬마니아 아시아 그랑프리 이연화는 국내 대기업의 프로젝트 디렉터와 동시에 플레이보이 모델로도 활동했다. 최근 tvN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뇌섹녀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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