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부라더’ 촬영장에서 찰칵 …“추운 겨울 고생 많았던 가족들”

입력 2017-11-10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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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마동석 인스타그램

사진ㅣ마동석 인스타그램

마동석이 화기애애한 ‘부라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겨울 고생 많았던 우리 가족들! 부라더 화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배우 이동휘를 비롯한 동료배우들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차종손" "부라더 화이팅이다" "역시 마요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동석은 영화 '범죄도시'에 이어 '부라더'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마동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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