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별별며느리’ 종영 소감… “소중하고 감사한 날들이었다”

입력 2017-11-17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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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함은정 인스타그램

함은정이 별별며느리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함은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찬바람이 불던 때 만나서 어느덧 반년이란 시간이 지나 다시 날씨가 추워질 때 끝나게 됬네요 만남 자체가 소중하고 감사한 날들이었습니다" 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함께 했던 모든 스텝분들, 선생님들, 선배님들, 동료분들.한 팀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많은 걸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애정합니다...! #별별며느리"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함배우 잘했어" "은별이 이제 못봐서 아쉽다" "수고 많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함은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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