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역도요정 김복주’ 팀에 그리운 마음 전해… “벌써 복주 1주년”

입력 2017-11-17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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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이성경 인스타그램

이성경이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성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복주1주년... 보고싶은 아부지삼촌, 역도부, 한얼체대... 전체스텝들, 배우들 모두 다 보고싶구 사랑해요 #역도요정김복주"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출연진들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벌써 복주 1주년" "스웩 넘친다" "김복주 그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경은 최근 영화 '레슬러' 촬영을 마무리 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성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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