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팬들에게 감사 인사… “좋은 차기작으로 또 만나요”

입력 2017-11-29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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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윤현민 인스타그램

사진ㅣ윤현민 인스타그램

윤현민이 KBS2드라마 ‘마녀의 법정’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현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의법정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대본을 70명의 스텝들과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신거 잊지않겠습니다." 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좋은 차기작으로 또 만나요. 몇일 뒤 ost 음원도 나오니 들어주세요^^ 그럼 여진욱은 갑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현민이 녹음실에서 녹음 중인 모습이 담겨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검 너무 좋아했어요" "끝나서 아쉬워요" "고생 많았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윤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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