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유아인 커피차 응원에 감사함 전해… “육룡의 인연이 따듯하게 이어져”

입력 2017-12-15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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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이 배우 유아인의 응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윤균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문의일승 #육룡이나르샤 #주군 #아인이형 육룡의 인연이 따듯하게 이어져 추운 야외촬영현장에 따듯한 음료와 간식을.고마워요 형!!♡"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아인이 보낸 메세지 옆에 서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날씨가 너무 추우니 감기조심해요" "고생많아요" "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은 현재 드라마 '의문의 일승' 에서 활약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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