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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홀로 ‘빵지순례’를 떠난 장희진은 오로지 빵을 먹기 위해 서울에서 대전을 거쳐 빵 마니아들 사이에서 성지라 불리는 ‘부산’에 다다랐다. 특히 장희진은 ‘바다를 보며 빵을 뜯고 싶은 것’이 목표라며 발걸음을 서둘렀지만 이날 장희진을 반기는 건 매서운 바닷바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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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장희진은 ‘홀로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뿐만 아니라 여배우의 건강관리 노하우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여배우 장희진의 ‘나 홀로 빵지순례’는 12월 16일 토요일 밤 12시 25분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SBS plus 12월 18일 월요일 밤 9시, SBS MTV 12월 18일 월요일 밤 11시, SBS FunE 12월 17일 낮 11시 30분에 연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