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100명을 선발하며, 내년 2월부터 6월 말까지 5개월간 활동한다. 소외 계층 금융교육 지원, 영업점 일일체험 등 대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와 신한은행 브랜드 홍보, 사회봉사, 새로운 금융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과 은행의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해외문화탐방 기회 및 신한은행 입행 전형 시 우대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