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는 국경없는의사회와 국회의원 권미혁, 정춘숙(이상 더불어민주당), 김명연(자유한국당), 김삼화, 최도자(이상 바른미래당), 김광수(민주평화당), 윤소하(정의당) 등이 참여한 국회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이 공동주최한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제보건의료재단이 후원한다.
의약품 및 백신의 접근성을 막는 정책적 장벽을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및 대한민국의 잠재적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갈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