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필준 ‘힘차게 휘둘렀으나…’

입력 2018-07-14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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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7회말 드림팀 삼성 장필준이 힘차게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결과는 내야땅볼 아웃. 울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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