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르시아 ‘두 번째 만루 기회는 살린다!’

입력 2018-07-17 2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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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두 번째 만루 기회는 살린다!’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만루에서 LG 가르시아가 좌전 안타를 치고 있다. 넥센 이택근의 수비 실책으로 모든 주자가 득점에 성공했고 가르시아는 3루까지 진루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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