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9/05/09/95440296.1.jpg)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핫스퍼가 아약스에게 경기 초반 실점을 허용했다.
토트넘은 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 나섰다.
앞서 1차전 홈경기에서 0-1로 패한 토트넘은 이날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키에런 트리피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얀 베르통언, 대니 로즈가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빅터 완야마, 무사 시소코가 나서고 2선에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가 원 톱 공격수로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아약스는 카스퍼 네레스, 두산 타디치, 하킴 지예흐, 라세 쇠네, 프랭키 데 용, 도니 판 더 비크,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 마타이스 데 리트, 달레이 블린트, 노사이르 마즈라우이, 안드레 오나나 골키퍼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이날 경기 초반부터 홈팀 아약스가 거세게 밀어붙이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나온 타디치의 슈팅을 요리스 골키퍼가 선방해냈지만 이어진 코너킥에서 데 리트를 막지 못하고 경기 시작 5분 만에 헤더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제 토트넘은 2골이 필요해졌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