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여진구, ‘영혼’ 강미나와 첫만남…이지은 해결 나섰다

‘호텔델루나’ 여진구, ‘영혼’ 강미나와 첫만남…이지은 해결 나섰다

tvN 토일드라마 '호텔델루나' 강미나가 델루나에 입성했다.

20일 tvN 토일드라마 '호텔델루나' 3회에선 구찬성(여진구)과 김유나(강미나)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김유나는 전날 육교에서 떨어져 죽은 여고생에 의해 몸을 빼았겨 영혼만 남은 상황이다. 사고가 발생한 육교에서 '내 몸 내놓으라'며 실랑이를 벌였다.

이때 구찬성(여진구)은 해당 육교 아래를 차를 타고 지나가고 있었다. 구찬성은 김유나가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됐고, 김유나를 델루나로 데려갔다.

구찬성은 장만월(이지은)과 함께 김유나의 일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