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무어, 분홍색 슈트…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줄리안 무어의 세월이 거꾸로 가는 미모로 화제가 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굿모닝 아메리카' 녹화를 마치고 나오는 줄리안 무어는 분홍색 슈트를 매치하며, 여전히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그녀만에 세월이 거꾸로 가는 동안 미모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 냈다.
한편, 줄리안 무어는 지난 6월에 개봉한 영화 ‘글로리아 벨’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줄리안 무어의 세월이 거꾸로 가는 미모로 화제가 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굿모닝 아메리카' 녹화를 마치고 나오는 줄리안 무어는 분홍색 슈트를 매치하며, 여전히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그녀만에 세월이 거꾸로 가는 동안 미모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 냈다.
한편, 줄리안 무어는 지난 6월에 개봉한 영화 ‘글로리아 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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