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신곡 ‘여름의 끝자락’ 앨범 커버 공개…가을까지 기다려지네

입력 2019-08-18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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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김동률이 신곡 ‘여름의 끝자락’ 앨범 커버를 공개했다.

8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알린 김동률은 20일 신곡 ‘여름의 끝자락’을 발표한다. 이에 16일 앨범 커버도 공개했다.

공개된 ‘여름의 끝자락’ 앨범 커버는 나른한 오후의 한때를 따뜻한 색채로 채웠다. 주택가의 거실과 창, 바람에 흩날리는 커튼은 끝을 맞이하는 여름과 곧 다가올 가을을 떠올리게 하며 감성을 자극한다.

앞서 김동률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름의 끝자락’ 악보를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한 피아니스트 김정원과의 협업을 알려 ‘여름의 끝자락’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신곡 ‘여름의 끝자락’ 은 마치 소박한 단편소설의 한 장면을 옮겨 적은 듯 아름다운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연주와 김동률의 목소리로만 이루어진 작은 소품곡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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