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개성이 넘치는 강아지 산책 패션 (ft.섹시한 복근)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개성 넘치는 패션이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강아지를 산책 시키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이날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거리를 빛냈다. 그녀는 살며시 드러나는 섹시한 복근은 사람들의 다이어트 워너비임을 인증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영화 ‘크루즈’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개성 넘치는 패션이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강아지를 산책 시키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이날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거리를 빛냈다. 그녀는 살며시 드러나는 섹시한 복근은 사람들의 다이어트 워너비임을 인증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영화 ‘크루즈’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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