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형광등 백개 켠 듯한 광채 피부 [화보]

입력 2019-10-30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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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형광등 백개 켠 듯한 광채 피부 [화보]

배우 이유리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이유리는 청순하면서도 한층 우아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20대 못지 않은 생기 있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인다. 또한, 촉촉하면서도 은은한 광채가 흐르는 볼륨감 있는 피부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2014년 ‘왔다! 장보리’를 통해 연민정이라는 희대의 캐릭터를 연기한 이유리는 이후 출연했던 ‘아버지가 이상해’의 변혜영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조정래 감독의 영화 '소리꾼'을 차기작으로 선택하고 현재 촬영 중에 있다.

깨끗한 피부와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인 이유리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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