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정다은 폭로…멍 사진+대화 공개 “걱정 안 해도 돼”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폭로를 SNS에 게재했다.
또 한서희는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멍 든 팔과 부어있는 손가락이 그대로 담겨 있다. 한서희는 “걱정 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것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 해도 돼”라는 글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폭로를 SNS에 게재했다.
한서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화 내용이 캡처된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은이 나 죽일려고 하는데’ ‘목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대’ ‘나 바닥에 눕히고 목조르면서’라는 이야기를 하는 한서희의 대화가 담겨있다.
또 한서희는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멍 든 팔과 부어있는 손가락이 그대로 담겨 있다. 한서희는 “걱정 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것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 해도 돼”라는 글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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