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김준수 “1등 좌지우지하는 건 컨디션+선곡 따라”

입력 2020-03-05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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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준수 “1등 좌지우지하는 건 컨디션+선곡 따라”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로 활약중인 김준수의 비하인드 영상이 화제다.

5일 김준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스터 김준수가 말한다! 미스터트롯 최후의 1인은 과연 누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전국 시청률 32.7%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얻고 있는 ‘미스터트롯’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준수의 중간 심사평과 방송에 대한 후기 등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김준수는 전국적으로 트로트 열풍을 불게 하고 있는 ‘미스터트롯’ 방송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요즘 거의 매일같이 트로트를 듣고 있다. 트로트만큼 인생을 솔직하고 교본처럼 지혜를 알려주고 잡아주고 하는 가사말들이 멜로디도 귀에 감기는 것 같다. 많은 분들께서도 공감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동 중 차 안에서 트로트를 들으며 흥에 젖어있는 김준수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어 해당 영상은 ‘미스터트롯’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눈길을 끈다.

특히 김준수는 ‘미스터트롯’ 최후의 1인을 향해 달려가는 참가자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김준수는 “1등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컨디션과 선곡이라 생각한다.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곡을 분별해낼 수 있는 것도 능력이고 실력이다. 그 선곡의 실력에서 판가름 나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하며 “제가 팬으로 있는 마음속 그분을 조용히 응원하겠다. 물론 심사는 정말 공정하게, ‘미스터트롯’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이렇듯 김준수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출연자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과 섬세한 심사평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심사위원인 그를 보기 위해 '미스터트롯'을 시청하던 팬들이 트로트 팬을 자처하며 20-30대의 열혈 시청자들을 만들어낸 것은 물론 진정성 있는 심사와 참가자들을 향한 진솔한 리액션들이 40-50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며 김준수를 응원하는 전 세대 연령층의 팬들이 전폭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 앞으로 남은 결승까지 김준수는 ‘미스터트롯’ 방송을 통해 심사위원으로 맹활약하며 전 세대 연령층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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