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여름방학’ 정유미X최우식, 토르티야 대만족 “빵집 차릴까?”

입력 2020-08-07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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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체크] ‘여름방학’ 정유미X최우식, 토르티야 대만족 “빵집 차릴까?”

tvN 예능프로그램 ‘여름방학’ 정유미가 자신이 만든 토르티야에 반했다.

7일 ‘여름방학’에서 정유미는 바질페스토를 만들었다. 또 전날 최우식이 만든 빵을 이용해서 미니 토르티야까지 요리했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토르티야와 바질페스토로 아침 식사를 했다. 정유미는 “세상에서 처음 먹어본 빵 맛인데, 달다”면서 “우리 빵집 하나 차리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도 “이거 진짜 내 스타일 같다”라고 음식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여름방학'은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일상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어른이들의 홈캉스 리얼리티다. 정유미와 최우식이 바쁘고 분주한 도심을 벗어나 새로운 일상을 찾아간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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