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1회 2020 미시즈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클래식 부문 퀸으로 선정된 정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시즈 코리아(Mrs. Korea)‘는 기혼자 및 결혼경험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선발대회로 선발된 미인은 미시즈 부문 세계 1위 월드대회인 ’미시즈 글로브(Mrs. Globe)‘와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Mrs. Globe Classique)‘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