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보아가 1일 오전 정규 10질 앨범 '베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베터'는 묵직한 베이스와 후렴구의 폭발적인 비트가 인상적인 R&B 댄스 장르의 곡이다.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