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오현경 “♥탁재훈, 예뻐해줘서 고마워”
배우 오현경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종영소감을 전했다.
오현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다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작진 분들 스태프 분들, 함께한 선배님 후배님들~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가상 커플 오현경과 탁재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또 게스트로 출연해준 김수찬과의 인증샷도 공개됐다.
오현경은 “탁오빠 많이 부족했던 현경이를 예뻐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보이는 모습보다 속이 깊은 배성우 오라버니”라고 탁재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오탁 여행사에 나와주셨던 수로 씨, 형준 씨, 규호 씨, 솔비 씨, 상렬 씨, 수찬 씨 고마웠어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현경, 탁재훈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 가상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우다사3’는 9일 방송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오현경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종영소감을 전했다.
오현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다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작진 분들 스태프 분들, 함께한 선배님 후배님들~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가상 커플 오현경과 탁재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또 게스트로 출연해준 김수찬과의 인증샷도 공개됐다.
오현경은 “탁오빠 많이 부족했던 현경이를 예뻐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보이는 모습보다 속이 깊은 배성우 오라버니”라고 탁재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오탁 여행사에 나와주셨던 수로 씨, 형준 씨, 규호 씨, 솔비 씨, 상렬 씨, 수찬 씨 고마웠어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현경, 탁재훈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 가상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우다사3’는 9일 방송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하 오현경 글 전문 |
우다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작진 분들 스태프 분들, 함께한 선배님 후배님들~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탁오빠 많이 부족했던 현경이를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보이는 모습보다 속이 깊은 배성우 오라버니. 오탁 여행사에 나와주셨던 수로 씨, 형준 씨, 규호 씨, 솔비 씨, 상렬 씨, 수찬 씨 고마웠어요~ |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