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가 컴백 후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일 정규 3집 ‘3LOGY’(쓰릴로지)로 컴백한 씨엔블루는 각종 예능, 라디오, 뉴스 등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컴백과 함께 출연한 KBS2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서는 환상의 티키타카와 폭발적인 에너지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이 외에도 유튜브 채널 1theK(원더케이)의 ‘야외녹음실’, KOCCA MUSIC의 ‘적재의 카플리스트’, 스튜디오 아제드의 ‘노래방 라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또한 씨엔블루는 라디오에서도 여전한 입담과 센스를 과시했다. 정용화는 지난 11일 MBC FM4U ‘스포왕 고영배’에서 공연과 음악 작업 비하인드를 깊이 있게 전했고, 지난 14일에는 씨엔블루 완전체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남다른 케미스트리와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예능, 라디오 외에도 지난 14일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에서 음악과 앨범, 공연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전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대해 “저희의 음악적인 역량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과 저희가 쓴 곡들을 빨리 팬분들, 대중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정규 앨범을 준비하게 됐다. 많은 곡이 들어 있는 만큼 준비하는 동안 정말 설렜고, 공개 후에도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씨엔블루는 정규 3집 ‘3LOGY’ 발매 직후 음반, 음원, 뮤직비디오 전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정규 3집 ‘3LOGY’는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POP앨범∙KPOP앨범 세 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랭크됐다. 또한 새해 첫날 발매한 선공개 곡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도 미국 포브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아시아권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타이틀곡 ‘Killer Joy’는 미국 빌보드 ‘리릭파인드 글로벌’ 차트 13위(1월 17일 자)에 진입했고, 뮤직비디오는 이틀 연속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1월 12~13일 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씨엔블루의 막강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음원 또한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에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열일 행보 중인 씨엔블루는 오는 17~18일 서울 단독 콘서트 2026 CNBLUE LIVE ‘3LOGY’(2026 씨엔블루 라이브 ‘쓰릴로지’)로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