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로버츠, 벌써 봄이 온 듯한 산뜻함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애슐리 로버츠의 산뜻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애슐리 로버츠는 다채로운 색감의 니트와 베이지 팬츠를 입고 그 위에 블루 톤의 트렌치코트를 매치한 패션으로 봄의 감성을 선보였다.
한편, 애슐리 로버츠는 2005년 푸시캣 돌스 싱글 앨범 ‘Don't Cha’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