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 찬열, 배우 포스

입력 2021-03-1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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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찬열이 사생활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찬열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더 박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프로듀서 민수의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다.

영화는 24일 개봉 예정, 찬열은 오는 29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주)영화사테이크>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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