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SSG 랜더스 창단식’에서 정용진 구단주, 김원형 감독, 민경삼 대표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공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