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체 관중석 10%의 관중들이 입장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