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재영 ‘끝내기 승리 가자’

입력 2021-04-07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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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을 무실점으로 막은 키움 장재영이 포수 김재현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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