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투데이] 진영 소집해제, ‘폴리스 아카데미’ 출연 검토 (종합)

입력 2021-04-09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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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1A4 출신 배우 진영이 오늘(9일) 소집해제된다.

진영은 2019년 6월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했다. 과거 활동 당시 오른쪽 어깨 관절 등 부상으로 4급 대체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진영은 소집해제 후 복귀 작으로 KBS2 새 드라마 '폴리스 아카데미'에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 '폴리스 아카데미'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그룹 B1A4로 데뷔한 진영은 자작곡으로 활동을 했으며 연기도 겸했다. 2018년에는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영화 ‘내 안의 그놈’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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