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펜싱 선수 최수연이 휴식을 취하며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진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