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수연 ‘동료 훈련 지켜보며 휴식’

입력 2021-04-14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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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펜싱 선수 최수연이 휴식을 취하며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진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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