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나경 치어리더 ‘뽀얀 피부’

입력 2021-05-26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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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이나경 치어리더가 응원 단상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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