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유재석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정준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공유했다. 정준하는 이날 방송에서 ‘무한상사’ 정과장으로 분해 유재석과 호흡을 맞췄다.
정준하는 “오랜만입니다! 그리워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며 ‘무한도전’을 기다려온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과장 그것은 너와 나의 인생”이라는 문구를 덧붙이기도.
한편 이날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JMT의 유 본부장으로 변신, ‘무한상사’ 유부장의 퇴사 이후 근황을 전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정준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공유했다. 정준하는 이날 방송에서 ‘무한상사’ 정과장으로 분해 유재석과 호흡을 맞췄다.
정준하는 “오랜만입니다! 그리워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며 ‘무한도전’을 기다려온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과장 그것은 너와 나의 인생”이라는 문구를 덧붙이기도.
한편 이날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JMT의 유 본부장으로 변신, ‘무한상사’ 유부장의 퇴사 이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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