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화려한 트로피컬 여신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화려한 미모가 화제가 됐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아만다 홀든은 트로피컬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