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베킨세일, 감탄을 자아내는 건강美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케이트 베킨세일은 블랙 크롭탑과 같은 색의 하이웨스트 팬츠를 매치하여 건강미를 발산했다.

한편, 케이트 베킨세일은 1993년에 영화 ‘헛소동’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