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모, 아들상…8일 발인

입력 2021-08-06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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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제공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아들상을 당했다.

임진모 아들 고(故) 임현준 씨는 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고인의 빈소는 혜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10시 10분이다.

임진모는 슬픔 속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임진모는 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음악평론가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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