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부부 성생활 그린 리얼 에로 ‘블룸 업: 스와핑’ 26일 개봉

입력 2021-08-19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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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부부 성생활 그린 리얼 에로 ‘블룸 업: 스와핑’ 26일 개봉

실제 부부의 은밀한 사생활을 가감 없이 그려낸 리얼 에로 드라마 ‘블룸 업: 스와핑’이 오는 8월 26일(목)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실 부부의 은밀한 사생활을 탐구하는 리얼 에로 드라마 ‘블룸 업: 스와핑’이 오는 8월 26일(목)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블룸 업: 스와핑’은 13년차 부부 베타와 에르메스의 은밀하고 자극적인 성생활을 그린 리얼 에로 드라마.

‘블룸 업: 스와핑’은 13년차 실제 부부 베타와 에르메스의 ‘파트너 교환’, 일명 ‘스와핑’을 하는 장면들을 온전히 담아낸 작품이다. 합의 하에 시작된 은밀한 사생활은 보는 이로 하여금 충격을 선사하며 영화 속에 단숨에 몰입하게 만든다. 특히, 실제로 관계를 맺는 장면들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극도의 현장감을 느끼게 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그들의 은밀한 성생활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모든 판타지는 현실이 돼요”라는 카피와 함께 보이는 장면들은 그들이 펼치는 자극적인 행위들을 극적으로 보여주며 시선을 압도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상상 속의 판타지를 온전히 실현시킨 부부 베타와 에르메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도로 위, 친구의 집, 식당 등 장소불문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갖는 부부의 모습은 아찔함을 자아내게 만든다. 특히, 스와핑이 ‘사랑의 증표’라고 말하는 이들의 모습은 그들이 앞으로 펼칠 은밀한 사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13년차 실제 부부의 은밀한 성생활을 가감 없이 그려낸 리얼 에로 드라마 ‘블룸 업: 스와핑’은 오는 8월 26일(목)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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