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 ‘SNL 코리아’에 출격한다.
'SNL 코리아'가 9월 11일(토) 호스트 하지원과 함께 토요일 밤의 열기를 이어간다. 천만 관객 배우 하지원은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이제껏 보여준 적 없던 반전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를 뽐낼 예정이다.
먼저 하지원 대표작 '황진이'가 패러디 코너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다. 하지원은 다시 한 번 ‘명월 황진이’로 분해 ‘존예 홍진이’ 역의 안영미와 함께 숨 막히는 매력 대결을 펼친다. 또한 ‘나를 찾아줘’ 코너에서는 하지원과 권혁수가 우연의 장난처럼 끊임없이 엇갈리는 웃픈 커플로 분해 쉴 틈 없는 폭소를 유발한다.
거침없는 저격으로 현대인들의 속을 뻥 뚫어줄 코너 ‘하고 싶은 말을 해’, 대응력 만렙 획기적인 AI 승무원으로 변신한 하지원과 정상훈의 역대급 케미가 돋보이는 코너 ‘AI 승무원 G1’ 등 어디서도 본 적 없던 'SNL 코리아'에 완벽히 스며든 하지원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4년만에 돌아오는 'SNL 코리아'는 신선한 크루들의 조합과 현대인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위트 있는 풍자까지 가장 SNL스러운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레전드 크루 신동엽, 정상훈, 안영미, 김민교, 권혁수, 정이랑의 탄탄한 내공과 뉴페이스 차청화, 이수지, 김민수, 웬디, 정혁, 김상협, 주현영, 이소진의 신선한 매력이 더해진 시너지는 폭소를 자아내며 'SNL 코리아'만의 재미를 최정상으로 끌어올린다.
특히 이번 화는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준호 선수와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의 깜짝 카메오 출연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역대급 호스트들에 맞춰 매회 풍성하게 구성되는 새로운 코너들로 한층 품격 있는 유머를 선보일 'SNL 코리아'는 토요일 밤을 뜨겁게 달구며 시청자들의 웃음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SNL 코리아'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오직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쿠팡플레이는 로켓와우 고객을 대상으로 한 쿠팡의 OTT 서비스이며, 로켓와우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SNL 코리아'가 9월 11일(토) 호스트 하지원과 함께 토요일 밤의 열기를 이어간다. 천만 관객 배우 하지원은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이제껏 보여준 적 없던 반전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를 뽐낼 예정이다.
먼저 하지원 대표작 '황진이'가 패러디 코너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다. 하지원은 다시 한 번 ‘명월 황진이’로 분해 ‘존예 홍진이’ 역의 안영미와 함께 숨 막히는 매력 대결을 펼친다. 또한 ‘나를 찾아줘’ 코너에서는 하지원과 권혁수가 우연의 장난처럼 끊임없이 엇갈리는 웃픈 커플로 분해 쉴 틈 없는 폭소를 유발한다.
거침없는 저격으로 현대인들의 속을 뻥 뚫어줄 코너 ‘하고 싶은 말을 해’, 대응력 만렙 획기적인 AI 승무원으로 변신한 하지원과 정상훈의 역대급 케미가 돋보이는 코너 ‘AI 승무원 G1’ 등 어디서도 본 적 없던 'SNL 코리아'에 완벽히 스며든 하지원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4년만에 돌아오는 'SNL 코리아'는 신선한 크루들의 조합과 현대인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위트 있는 풍자까지 가장 SNL스러운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레전드 크루 신동엽, 정상훈, 안영미, 김민교, 권혁수, 정이랑의 탄탄한 내공과 뉴페이스 차청화, 이수지, 김민수, 웬디, 정혁, 김상협, 주현영, 이소진의 신선한 매력이 더해진 시너지는 폭소를 자아내며 'SNL 코리아'만의 재미를 최정상으로 끌어올린다.
특히 이번 화는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준호 선수와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의 깜짝 카메오 출연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역대급 호스트들에 맞춰 매회 풍성하게 구성되는 새로운 코너들로 한층 품격 있는 유머를 선보일 'SNL 코리아'는 토요일 밤을 뜨겁게 달구며 시청자들의 웃음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SNL 코리아'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오직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쿠팡플레이는 로켓와우 고객을 대상으로 한 쿠팡의 OTT 서비스이며, 로켓와우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