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커피향 가득 훈남 바리스타 변신 (커피 한잔 할까요?)

입력 2021-09-30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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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가 커피향 가득한 훈훈한 바리스타로 변신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TV 오리지널 ‘커피 한잔 할까요?’(연출 극본 노정욱)에서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로 변신한 옹성우 첫 스틸을 공개했다. 허영만 화백의 탄탄한 원작 스토리를 바탕으로 올가을 따뜻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그려낼 ‘커피 한잔 할까요?’는 내달 24일 오후 5시 첫 공개되며, 매주 목, 일요일 오후 5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커피 한잔 할까요?’에서 옹성우는 평범한 공시생에서 우연한 계기로 커피의 세계에 들어서게 되는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 역을 맡는다. 오래 자리잡은 카페 ‘2대 커피’에서 커피 명장 ‘박석(박호산 분)’ 수제자가 되어 커피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가는 과정에서 커피 뿐 아니라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가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옹성우가 그려낼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한 ‘강고비’ 캐릭터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미 완벽한 바리스타로 변신을 마친 듯한 옹성우 스틸 사진이 공개돼 작품에 기대가 높아진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전문 바리스타 못지않은 아우라를 풍기는 옹성우 모습이 담긴다. 에스프레소 머신 앞에서 커피 내리기에 열중한 듯한 모습과 직접 핸드드립 주전자를 들고 커피를 내리는 등 다채로운 모습이다. 편안한 표정부터 작은 손짓과 몸짓, 에스프레소 머신 앞에 선 모습까지 마치 일상인 듯 자연스럽게 카페에 어우러진 모습이 시선을 끈다. 더욱이 커피 CF를 연상시키는 단정하면서도 화사하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사진 너머로 옹성우가 만드는 커피의 향긋한 풍미가 느껴질 정도라고.

이런 자연스러움은 촬영에 앞서 직접 바리스타 교육을 수차례 받는 등 캐릭터를 위해 각고의 노력이 깃들었기 때문이라고 제작진 전언이다. 제작진은 “순수한 열정만으로 시작한 바리스타의 길에서 부딪히고 넘어지며 커피와 세상을 배우고 성장해 가는 강고비로 그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가 탄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옹성우 첫 스틸 컷과 함께 옹성우의 감미로운 내레이션을 담은 색다른 ‘2대 커피 초대 영상’을 공개해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옹성우는 부드럽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향기로운 커피향과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곳, 2대 커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내레이션과 “우리 함께 커피 한잔 할까요?”라고 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커피 한잔 할까요?’는 순수한 열정만으로 커피의 세계에 뛰어든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옹성우 분)가 커피 명장 박석(박호산 분)의 수제자가 되면서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모습을 그린 감성 휴먼극이다. 매회 25분 내외 총 12화로 제작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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