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코로나 19를 뚫고 개최한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자원봉사자들이 빈 좌석에 출품작 포스터를 붙이고 있다.
부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