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삼영 감독 ‘그물에 맞았는지 비디오 판독 요청’

입력 2021-10-08 22: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8회초 1사 2루 삼성 박해민의 뜬공이 NC 좌익수 정진기에게 잡히자 허삼영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창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