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우먼파이터. 사진제공|Mnet
엠넷의 댄스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주역들이 무대에 다시 선다. CJ ENM은 11월20일부터 12월25일까지 서울,부산, 광주, 대구, 창원, 인천 등 6개 역에서 ‘스트린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방송에 출연한 YGX, 라치카, 원트, 웨이비,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홀리뱅, 훅 등 8개팀이 모두 참여한다. 이들은 방송으로 선보인 춤과 더불어 새로운 퍼포먼스를 준비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