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통산 1600안타 달성한 유한준 [포토]

입력 2021-10-28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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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3회말 2사 KT 유한준이 중전 안타로 개인 통산 1600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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