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성남 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성남 이중민과 인천 김연수가 공을 향해 발을 뻗고 있다.

탄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