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코로나 확진 “슈주·‘아형’ 동선 안 겹쳐” [공식]

입력 2021-11-12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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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코로나 확진 “슈주·‘아형’ 동선 안 겹쳐” [공식]

슈퍼주니어 신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SJ레이블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신동이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도 JTBC ‘아는 형님’ 출연진과도 대부분 동선이 겹치지 않는다”면서 “때문에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차후 검사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신동은 현재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중이다. 진행을 맡은 SBS플러스 ‘연애도사’는 8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2를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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